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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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드론 축제
제목
화성시 드론 축제
창작의도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떠오르는 실용적인 로봇인 드론이 떠올랐다.100만 화성 축제가 열린다고 생각했을 때,드론을 활용해서 축제의 무대를 꾸미는 것을 보고 싶었다.높은 하늘을 날아 움직이는 드론을 볼 수 있는 하늘 아래의 사람들은 많다.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것,'축제'와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하늘을 높이 나는 것,'드론'이 합쳐져 드론축제가 열린다면 화성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축제를 즐기고 희망 찬 기분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림 이야기
오늘 화성시 100만 기념 축제가 열렸다.축제 현장에 갔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렸다.맛난 간식들도 먹고 사람들의 무대도 보았다.시간이 지나 하늘이 어두워졌을 때,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리는 드론의 무대가 보여졌다.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무대가 아닌,어두운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던 것이었다.여러 드론들이 그림을 만들거나 움직여서 하나의 글씨를 만드는 무대를 선보였다.드론의 무대는 지상에 있는 무대가 아닌 높은 하늘이라는 것이 신기했다.어두운 하늘에 빛나는 드론들이 아름다웠다.축제가 끝나고,축제에 못 왔던 친구에게 축제 얘기를 했더니,다른 것은 못 봤어도 드론들은 봤다는 소리를 들었다.많은 드론들이 축제 동안 화성시 곳곳을 돌아다니며 화성시민들이 볼 수 있게 무대를 수행한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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