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Public Verification

내가 꿈꾸는 미래의 화성시

제목

내가 꿈꾸는 미래의 화성시

창작의도

이 대회를 보고 '내가 꿈꾸는 화성시란 뭘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ai에 관심이 많고 ai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이 저의 장래희망이기 때문에 ai로 발전한 화성시를 만들기로 결심 했습니다. 그리고 이 미래의 화성시에서 살아가는 현재의 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생성형 ai로 그린 그림은 신호등을 건너기 전 핸드폰에 신호등의 불이 초록불인지 빨간불인지 알림이가서 교통사고를 방지해주는 것을 표현한 그림입니다.

그림 이야기

제가 꿈꾸고있는 미래의 화성시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고 저는 잠에서 깨어납니다. 아침식사는 ai가 최근 식사와 집에 있는 재료를 분석후 아침식사을 추천해줍니다. 그리고 ai가 추천해준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이렇게 아침식사후 저는 샤워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갑니다. 화장실에서는 저의 체온을 측정하고 알맞은 온도로 물이 흘러 나옵니다. 저는 물의 온도를 디지털 온도계로 확인하고 약간의 조절후 샤워를 시작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저는 ai가 알려주는 현재 화성시에서의 대체적인 날씨와 기온을 보고 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학교 준비물들을 챙기고 학교에 등교합니다. 등교하면서 핸드폰을 보고 걷다가 횡단보도가 앞에 나오자 핸드폰 화면에 '전방에 횡단보도’라는 알림과 함께 현재 초록불인지 빨간불인지 보여줍니다. 도로를 달리는 차들은 전기차들로 가득해 소음이 거의 없고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안전하게 학교까지 갑니다. 학교에 도착하고 종이 치자 모두가 자리에 앉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교과서를 꺼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교실 뒤 쪽에 있는 화성시가 지원해준 태블릿를 들고 옵니다. 태블릿에 탑재된 전자 교과서로 수업을 합니다. 그렇게 수업을 하다보니 4교시가 끝나고 점심 시간이 옵니다. 점심을 받는데 학교에 있는 화단에서 재배한 친환경적인 음식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을 먹고 5, 6 교시를 마친후 학원을 갑니다. 저는 가는길에 배도 고프고 날씨도 추우니 붕어빵을 먹으려합니다. 핸드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켜고 주변 붕어빵집, 찐빵집 등의 위치를 쉽게 찾고 가격도 비교해줍니다. 붕어빵을 사고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합니다. 학원에 들어가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립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버튼이 없고 가면서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정한 목적지 건물의 엘리베이터에 탑재된 AI가 사용자의 위치를 분석하여 타이밍에 맞게 엘리베이터를 대기 시켜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학원에 갔다가 이제 집으로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