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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9월 17일 토요일

제목

2050년 9월 17일 토요일

창작의도

우리가 평소 생각하는 차갑고 기계적인 미래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미래의 우리도 결국 여유를 찾아 떠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나른한 오후 점심시간을 표현하였고 또한 미래에서도 가족의 의미는 퇴색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 두 명의 남자를 형제로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100만 인구를 가진 화성이 미래에 그저 바쁘게 만 살아가는 생활권이 아니라 가끔은 이렇게 여유를 가지고 소풍을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화성시의 인구가 100만이 된다면 교통과

그림 이야기

산책 나가기 좋은 2050년 9월의 어느 점심시간 두 명의 형제가 멋진 풍경을 보고 있다. 기술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의 환경에서도 자연과 도심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음식을 나누어 먹고 있다. 대도시와 대비되는 자연의 환경을 보여줌으로써 같은 도시의 사람들 이라도 도시 에서 의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과 자연 에서 의 여유를 원하는 사람들의 감정을 대비 시켰고 또한 이들이 서로 어울림으로써 서로 원하는 것이 달라도 공생 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표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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