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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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마음껏 꿀 수 있는 시대

제목

꿈을 마음껏 꿀 수 있는 시대

창작의도

어린 아이들이 미래에는 하고 싶은 걸 다 체험해 보고 자기가 하고 싶은 꿈을 빨리 찾아서 꿈을 이룰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그림 이야기

미래에는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가 만들어 졌는데 그걸 전문적으로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의 이름은 미래 초등학교였는데. 그 학교의 옆에는 사계절 꽃이 피어 있는 정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정원을 방문했고 아이들에게 그 장소는 거의 매일 모이게 되는 장소였다. 그 정도로 아름답고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였다. 하지만 그 곳을 못 가는 아이들도 존재했는데 바로 부모나 친구들에게 폭력을 당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었다. 자기가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이 분해서 아이들을 학교에 일부러 그곳을 못 가게 하는 이기적인 어른들이 존재했고, 그리고 아이들에게 친구는 인생의 절반이기에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가는 것이 두려워 못 가는 친구들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대담하고 영리했다. 그림에 나오는 두 아이들은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에서 도망쳐 나와 열심히 뛰고 뛰어서 이곳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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