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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도시

제목

희망찬 도시

창작의도

어린이들에게 딱 맞춰진 꿈의 도시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작품을 창작했다.

그림 이야기

즐거운 우리도시 나는 오늘 아동친화도시인 화성시로 이사를 왔다. 처음에는 '아이들을 위한 도시가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리고 공기도 좋고 길가에 쓰레기도 벼려져 있지 않았다. 이사를 전부 마친 뒤 나는 바로 밖으로 뛰쳐나가 놀았다 아동친화도시라 그런지 놀이터에는 재미있는 놀이 기구가 많았다. 10미터 미끄럼틀부터 트램펄린 등 재미있는 놀이 기구들이 많았다 한바탕 놀고 온 뒤 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호수 공원으로 갔다. 호수 공원에서는 나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들을 많이 하고 있었다. 나도 이벤트들에 참가했는데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 그중 몇 개를 말하자면 뽑기 이벤트와 솜사탕 무료 나눔 이벤트 등이 기억에 남는다. 그 뒤 호수 공원을 돌다가 친구도 몇 명 사귀고 같이 놀이터에서 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와 술래잡기를 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놀이터에서 놀고 난 뒤 집으로 가서 저녁을 먹고 TV를 보다가 잠을 잤다. 정말 오늘은 즐겁고도 환상적인 하루였다. 다음에도 이런 날들이 계속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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