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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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놀

제목

저녁놀

창작의도

우리 학교 옆에는 양쪽으로 넓은 밭이 있다. 그 밭을 보면서 나는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서 나는 밭을 보러 가고 싶어서 돌아서 가면서 까지 그 밭을 가로질러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겨울이 다가와 논밭이 없어지게 됐지만, 나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어서 논밭을 주제로 선정하게 됐다. 제목을 저녁놀이라고 하게 된 이유는 친구들에게 논밭을 생각하면 무엇을 생각하는지 물어보니 노을이 생각난다고 한 친구가 있었다. 나는 그 노

그림 이야기

이 그림에서는 한 아이의 부모님과 노을 그리고 논 밭이 옆에 꽃처럼 피어있다. 아이는 부모님과 그 노을을 보고 있다. 노을은 천천히 지고 있고, 밭은 그 지는 노을처럼 황금빛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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