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Public Verification
빵상
제목
빵상
창작의도
이젠 다문화 문화를 넘어 차별이 없는 화성이야기인 지구인과 외계인이 함께 사는 장면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림 이야기
아쉽게도 미래에 환경으로 인해 지구에서 살수 없게된다 하지만 그만큼 기술이 발전에 화성에서 살수있게되었고 외계인들이 살고있었는데 반겨주며 혐오와 차별이 없는 행복한 화성을 만들어 가는 스토리이다 나중엔 차별이 없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 이전글모두가 행복한 자연친화 스마트도시 23.11.10
- 다음글똑타와 함께하는 100만 화성시 23.1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