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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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을 보고 감명받은 아이
제목
예술작품을 보고 감명받은 아이
창작의도
이 작품은 내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해보았다. 예전부터 미술관, 전시회 등등을 많이 다녔었다. 미술관, 전시회 등등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였고 부모님의 의견으로 열리는 전시회, 유명한 미술관 등을 많이다녔었다. 처음으로 미술관을 경험했을 때는 작품을 보면서 감명을 받았다기보단 오히려 미술은 나와 거리가 멀다고 느껴졌었다. 그러다가 작년에 또 새롭게 열린 미술관을 갔었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내 진로가 화가가 아니였어서 부모님께 가기 싫다고 짜증냈던
그림 이야기
요즘 청소년들에게 미술과 예술작품이란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내 주변 친구들을 봐도, 미술관을 가봐도 내 나이대 친구는 없었다. 하지만 예술작품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진로에 타격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로를 정한 친구더라도, 진로를 정하지 않은 친구더라도 작품 하나를 통해 진로에 대해 깊게 생각했으면 한다. 진로가 꼭 주요문제가 아니더라도 미술관을 가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작품을 보면서 작품 하나하나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감명을 주는 작품이 있다면 그 작품으로 인해 희망또한 생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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