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Public Verification
똑타와 함께하는 100만 화성시
제목
똑타와 함께하는 100만 화성시
창작의도
편리한 교통 수단이 생긴 화성시에서 버스를 탔던 즐거운 경험을 나누기 위해서
그림 이야기
나는 오늘 기차를 타고 서울을 갈 일이 생겼다. 그래서 아침에 동탄까지 간 뒤에 부모님께서 똑타 앱을 가지고 버스를 호출해주셨다. 버스가 언제 오는지도 나오고 도착 예정 시간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버스를 타고서 동탄역에 도착했다. 예전에는 버스 시간을 기다렸는데, 내가 버스를 부를 수 있다니 신기한 경험이었다.
- 이전글빵상 23.11.10
- 다음글화성시, 날아오르다 23.11.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