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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로 점점 더 발전해가는 화성시

제목

여성친화도시로 점점 더 발전해가는 화성시

창작의도

화성시의 자랑스러운 것과 좋은 점을 알기 위해서 이 글을 창작했다. 그리고 화성시의 발달을 알기 위해서도 창작했다. 또 화성시가 조금 더 발전하기 위해서 이 글을 창작했다.

그림 이야기

나는 어제 엄마와 아빠, 나와 함께 여성친화도시에 갔다. 처음에는 왜 이런 도시가 있고, 왜 이런 도시를 만들었나 했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지역이라는 뜻이었다. 검색하고 보니 왜 이런 도시를 만들었나 공감이 갔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의심이 가서 조금 더 여성친화도시를 살펴보니 진짜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안심이 되어 엄마와 아빠, 나는 가지고 온 돗자리를 깔고 공원에서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같이 게임도 하고 보드게임도 했다. 그러다가 나는 너무 배가 고파져서 엄마와 아빠께 말씀을 드렸더니 식당에 가서 밥을 먹자고 하셨다. 나는 평소에도 밥을 좋아했기 때문에 군침이 저절로 나왔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메뉴들을 보고 내가 먹을 만큼의 음식을 시켰고, 먹었더니 너무 맛있는 것이었다. 나는 더 먹고 싶었지만 할 일이 있었기에 밥을 그만 먹고 엄마, 아빠와 같이 산책하였다. 산책하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을 보았는데 어떤 사람은 돗자리를 깔고 재미있게 웃음을 짓고 놀고 있었고, 어떤 가족은 강아지를 데리고 같이 놀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여성친화도시는 행복이 가득 넘치는 행복 도시인 것 같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와 같이 조금 더 산책했는데 시간은 흘러 어느새 저녁이 되어있었다. 여성친화도시에 있는 사이에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가는 줄 몰랐다. 엄마와 아빠는 이제 집에 가자고 했다. 나는 아쉬웠지만 그래도 엄마와 아빠의 말을 들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행복 도시, 안전 도시, 평등 도시인 여성친화도시에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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