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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관광하기

제목

화성시 관광하기

창작의도

화성시의 유명한 관광지를 조사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림 이야기

관광 1일 차 화성시 용주사를 가보자 용주사는 가을의 향취가 더해져 단풍을 구경하며 사원의 여유를 만끽 할수 있는 용주사 전에 가보았는데 그때보다 놀러온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어! 용주사는 보통 사찰과 달리 경기도 사찰 용주사는 사천왕문으로 시작 되었다고해 일주문 역할을 하는 사천왕문에 있는 사천왕상은 보탑 비파 칼 등 물건을 지니고 온갖 잡귀와 악신으로부터 절을 수호한다고해. 비록 보는 것은 사람이 많아져서 조금 뒤에서 보긴 했지만 내가 보기엔 험악한 표정과 고대한 몸집 때문에 강인한 기운이 느껴진 거 같아. 사찰은 무언가 간절히 기원 할 때 많이 찾곤 하지 경기도 사할 용주사에는 소원을 적는 공간이 있더라고 한번 소원들을 봤는 데 엄청나게 많은 소원들이 있었어 1000장은 넘는 것 같더라 그 중에 몇 가지 봤는 데 의사 히어로 부자 등 여러 가지 꿈들이 있어서 보는 맛 이 있었어 주변을 둘러보니 나처럼 소원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멋진 사찰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도 좋았던 거 같아 관광 2일 차 마지막 날이야! 오늘은 제부도에 갈 거야 나는 케이블카를 타고 갈 거야 이제는 제부도가 랜드마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승강장은 전곡과 제부도에 있는데 각각 베이커리등 부대 시설이 갖추어 있어서 좋았어 제부도는 아이들이나 부모님이 함께 서울근교 나들이 하기 좋다고해 승강장 3층에는 넓은 공간이 있었는데 전국 풍을 한눈에 조망할수도 있었어 도착한 제수 승강장에는 아트 갤러리가 기획 전시로 있었어 멋진 작품들을 구경할구 있었어 1층에는 이 지역 마스코트인 코리요를 볼수 있었어 화성여행을 하고 있음을 알려주어서 오랜마에 보니 반가웠지 첫 코스인 선착장에는 예전부터 제부도 갈만한 곳으로 유명한 빨간 등대와 바다 낚시터가 있어 마지막 코스로는 매바위를 볼수있는 제부도 해수욕 장이야 넓은 광장에 매직아트가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좋아 하더라 매바위는 형태가 매의 부리 처럼 생겨서 이름이 붙여졌데 이게 관광에 끝이야 다음 관광에서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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