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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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럽고 어여쁜 사촌 동생♡

제목

귀엽고 사랑스럽고 어여쁜 사촌 동생♡

창작의도

상금을 위하여! 사촌 동생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옷도 사주고 싶어서요. 사촌이 내년에 5학년 이라 서요 학용품 이나 사주려고

그림 이야기

사촌 동생과 두 달 전에 있었던 일이다. 친한 사촌 동생이 놀러 왔다, 나는 사촌과 할머니 댁 앞집 아이들과 놀았다 앞집은 8살 짜리 여자아이와 5살? 짜리 남자애가 있었다. 할머니 댁에서 그림도 그리고 줄넘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시간은 너무 나도 빨라서 벌써 5시간이 되어있었다. 너무나 아쉬웠지만, 같이 밥을 먹고,양치 할 동안 생각 했다. 왜 주말은 2일 밖에 없을까? 제발 주말이 4일 이라면 3일 이나 자고 갈 수 있는데..... 아쉽지만 고모가 오셨다..... 사촌 동생 아직 가지도 안 갔는데 벌써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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