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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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시골이 만나 즐거운 도시락 소풍
제목
도시와 시골이 만나 즐거운 도시락 소풍
창작의도
화성시에 사는 도시 사람과 시골 사람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체험을 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림 이야기
나는 오늘 용두2리에서 하는 도시락(도시와 시골이 만나 즐거운) 소풍 체험을 했다. 감도 따고, 다육이도 심고, 지역 주민분들이 만들어 준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다. 궁평2리와 전곡2리에서도 같은 시간에 체험 프로그램을 했다고 하던데 다음 번에는 다른 곳도 가보고 싶다. 화성에 살면서 이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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