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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아이들에게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다.

제목

화성시, 아이들에게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다.

창작의도

아이들이 직접 꿈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들을 부각 시키고 넓은 갯벌과 도요새를 나타냄으로 써 자연친화적인, 자연과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도 함께 부각시킴.

그림 이야기

13년동안 화성시의 주민(학생)으로 살아가면서 느낀건 화성시는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각 시 대회들 부터 시작해서 각 분기별로 많은 축제를 준비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지금 하는 이 대회 또한 우리의 상상력을 키워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대회라고 생각하며 임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넘어지지 않는 법이 아닌 일어서는 법을 알려주는 화성시를 생각하며 젊음의 색인 파란 색과 화성시 특유의 온화한 주황빛을 그림 전체에 조화시켜 시원하면서도 따듯한 느낌이 든다. 또 내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건 화성시는 산림속의 도시라는 느낌이 든다. 우리 학교 주변에만 해도 엄청 큰 논이 있다. 학교근처에서 뱀,도마뱀, 다람쥐 등 많은 야생동물을 본적이 있다. 그리하여 그런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또 도요새와 갯벌을 추가하여 자연친화도시인 점을 부각시켰다. (도요새-심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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