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603건 64 페이지 게시판 검색 글쓰기 99 화성시 쥬라기 축제 옛날에는 사람들이 공룡들과 축제를 즐기며 놀았다 작성자 김태훈 작성일 11-06 조회 184 98 즐거운 놀이터 할머니랑 동생이랑 나랑 놀이터에서 재미있었다. 그네도 있었다. 작성자 이하솜 작성일 11-06 조회 182 97 즐거운 무용 시간 2교시 국악실에서 친구들과 무용을 배웠다. 친구들이 모두 잘했다. 기분이 좋았다. 작성자 김윤설 작성일 11-06 조회 186 96 언니와 놀아요 나는 언니네 가서 고기도 먹고 족발도 먹어다. 문구점 가서 보석펜도 사고 슬라임도 샀다. 너무 너무 재미있어다. 작성자 김소율 작성일 11-06 조회 179 95 아름다운 선납숲에 놀러오세요. “엄마, 아빠! 오늘도 우리 선납숲 가요.” 우리 동네에 있는 선납숲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공원이에요. 그 곳에는 물고.. 작성자 김시아 작성일 11-06 조회 190 94 코리아케라톱스와 화성 탐사대 화성하면 생각나는 두 가지, 내가 살고 있는 이곳과 태양계의 4번째 행성으로부터 이 그림은 시작되었다. 화성시와 행성 화.. 작성자 김민서 작성일 11-06 조회 292 93 그린 화성, 세계가 나아가야할 미래 화성은 미래가 열려 있는 곳, 기회가 열려 있는 곳, 가능성이 열려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변화를 멈추면.. 작성자 이지원 작성일 11-06 조회 192 92 코리야 나랑 놀자!! 어제는 책 속에 들어갔다 온 것처럼 신기한 하루였다. 아빠랑 멋진 곳을 다녀왔는데 거긴 바로 공룡알 화석이 있는 곳이었다... 작성자 허재원 작성일 11-05 조회 293 처음 이전 61페이지 62페이지 63페이지 열린64페이지 65페이지 66페이지 67페이지 68페이지 69페이지 70페이지 다음 맨끝 글쓰기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