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603건 65 페이지 게시판 검색 글쓰기 91 제부도케이블카에서 본 바다 나는 오늘 가족들과 제부도해상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네가 살고 있는 화성시 인구가 벌써 100만이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 작성자 최아연 작성일 11-05 조회 197 90 동탄 호수공원과 우리가족 곤충채집 우리 가족은 주말마다 동탄 호수공원에 간다. 호수공원에서 가족들과 피크닉도 즐기고, 루나 분수쇼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 작성자 신유찬 작성일 11-05 조회 179 89 친구들과의 주말 우리 집 앞에는 청계공원이 있다. 주말이면 많은 친구들이 약속을 하지 않았어도 공원으로 나온다. 나는 축구공을 들고 공원으.. 작성자 성민호 작성일 11-05 조회 197 88 나만의 커비 해설사 오늘 엄마 아빠와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융건릉으로 나들이를 갔다. 화성에 살면서도 멀어서 있어 쉽게 방문하지 못했었다. 이.. 작성자 김민겸 작성일 11-05 조회 199 87 100만개의 씨앗의 희망과 빛 나는 오늘 우리 도시의 상징인 희망과 꿈의 등불을 만져 보았다. 비록 짧은 순간이었어도, 그 속에 담긴 사람들의 감정이 아.. 작성자 김민채 작성일 11-05 조회 307 86 꿈과 희망이 가득한 미래도시 화성시 나는 이 그림을 그리고 화성이 더 발전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사는 곳이 발전되면 더 좋기 때문이다. 작성자 강대현 작성일 11-05 조회 195 85 아이들의 꿈과 함께하는 화성 화성 시청 앞에서 아이들이 모여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작은 순간은 큰 꿈을 키우기 위한 출발점입니.. 작성자 박서현 작성일 11-05 조회 183 84 화성시의 아름다움 나는 미래 화성시의 시민 중 한 명으로, 자전거 타기를 즐깁니다. 화성시는 넓은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자전거 .. 작성자 박서준 작성일 11-05 조회 174 처음 이전 61페이지 62페이지 63페이지 64페이지 열린65페이지 66페이지 67페이지 68페이지 69페이지 70페이지 다음 맨끝 글쓰기 검색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