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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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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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창작의도

화성의 인구가 곧 100만이 되는 것을 기념하고 내가 생각한 미래대로 되면 흥미롭겠다는 생각이 들어 참여했다.

그림 이야기

내 과거 이야기를 한 번 해보겠다. 나는 화성시에 있는 봉담에서 태어났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걸 시발점으로 과학과 같은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보여줬다. 대한민국의 노력으로 화성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이루었다. 또한 많은 인재를 발굴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튼튼한 기반이 되어주었고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47년이 지난 지금 지구의 많은 국가들은 환경과 자원 등의 문제로 우주로 진출하려 한다. 그중에는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있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쌓아왔던 수많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 진출을 꿈꿨고 이루었다. 어렸을 때 화성시에서 화성을 꿈꾸던 나 또한 꿈의 행성인 화성, 바로 이곳에 지금 와 있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더 넓은 우주를 꿈꾸는 초석이 되길 바라며 이 이야기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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