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수상

Public Verification

차가운 도시 속에 피어난 웃음

제목

차가운 도시 속에 피어난 웃음

창작의도

필자는 화성은 정겨운 도시라고 생각함.따라서 차가운 도시 배경이지만 작품 아래 따뜻한 색감의 나무들과 ai와 손 잡고 있는 어린아이를 추가하므로서 발전된 차가운 미래 도시 속에서 정겨운 화성의 모습은 그대로 유지되게 표현함.

그림 이야기

머나먼 미래 100만 도시 화성, 기술들이 발전하며 고층 빌딩이 화성에 들어서고 AI 로봇들이 나타나며 도시는 따뜻함을 잃고 점차 차가워져만 가던 중 한 어린아이가 로봇들과 교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ai 로봇들에게 관심을 보인다. 그 어린아이는 나무를 좋아했지만 차가운 도시 속에서 따뜻한 나무는 볼 수 없었다.ai로봇들은 정겨움을 잃은 화성과,나무를 책에서만 볼 수 있는 어린아이가 안타까웠다. 그래서 ai 로봇들은 결심했다. 해맑은 아이에게 따뜻한 나무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그 후, 로봇들은 나무를 도시 곳곳에 심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책에서만 보던 나무를 직접 보게된 어린아이는 기뻐했고. 차가운 도시는 전처럼 따뜻한 도시의 모습으로 바뀌고,도시 곳곳에 웃음이 찾아오며 아이는 로봇들과 함께 정겨운 100만 도시 화성에서 행복하게 살아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