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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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의 일기

제목

미래의 나의 일기

창작의도

꿈과 희망을 담은 화성시 의 미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

그림 이야기

나는 아침에일어나 보들보들 한 잠옷을 입고 ai 가 타준 부드러운 아침 커피를 마신다, 그커피는 맛이 되게 새롭지만 맛잇다, 먀 가 맞춰준 물온도와 거품양 그리고 물 양으로 샤워를 해 지구를 지키고, 가디건을 걸치고 나와 아침 식사를 한다, 냅킨은 다시 사용할수있는 다회용 냅킨을 사용 하였고 하나도 안 묻히고 먹어서 뿌듯하였다. 오늘 아침은 콩으로 만든 베이컨 과 계란후라이를 먹었는데 베이컨은 콩으로 만들었지만 되게 바삭바삭하면서 기름 졌고 계란후라이는 콩으로 만들어 졌지만 조금 비린것도 표현 되있었다, 안비린 버전은 이,삼천원 비싸기 때문에 안샀다. 난 핸드폰을 보며 여유를 부리다가 드디어 출근 하기로 했다. 난 정장을 입고 오늘의 색깔을 입기로 하였다 오늘은 화창하니까 깔끔하고 캐쥬얼해보이는 남색을 골랐다 남색은 내가 자주입는 색 이기 때문에 맨 위에 단추로 해놨다 그 단추를 누르고 서서히 내 정장이 검은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다음으로는 냄새 를 골라야하는데 난 포근한 냄새를 골라 뿌렸다. 난 구두를 원래는 못신었는데 요즘 신식 구두는 발 넓은 사람도 편하고 간편하게 신을수있어서 너무 편했다 운동화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너무 편했다. 난 ai 반도체 회사 를 다니고있는 사람으로써 화성시에서 많이 복지를 해주었다. 일단 셔틀 버스가 오는데 신호등에 아무도 없으면 자동으로 신호가 바뀌어서 엄청 빨리왔다. 난 그 셔틀 버스를 타고 내 회사에 출근했다 회사증 을 깜빡할 뻔했지만 난 챙겨 나와 간신히 회사에 도착하여 11시 55분에 회사 에 도착하였다. 우리 회사는 알다시피 화성시에서 많은 복지로 인해 여러 출장을 많이 다니는 데 난 저번달 우리 회사랑 친한 회사인 미국에있는 반도체 회사를 출장 갔다와서 지금 리포틀 작성해야한다. 그리고 이번주 까지 내야하는 계획서 도 마무리 하였다 2일 먼저 끝내서 되게 이번주는 여유 있을 것같다. 우리는 주 30 시간 근무 제여서 6 시 까지만 근무해도 되었다 그렇게 1시 까지 일하다가 점심을 먹고 회의 를 하였다 오늘은 2시에 끝났다 생각 보다 일찍끝났지만 부장님이 다음 회의는 내가 프레즌테이션을 준비해달라고 하셨다 나는 흔쾌히 허락하고 4시에 프레젠테이션을 끝내고 난 대리님이 말한 복사를 다했다 열심히 일하다 보니 5시 반이었다. 왠일로 부장님이 일찍 퇴근 시켜 주신다 하였더니 알고 보니 오늘 은 회식 날이었다. 난 눈치 게임에 실패해 부장님 옆에서 고기를 구웠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러다 내 옆자리에있는 신입 사원 분이 나에게 고기 쌈을 해드렸는데 콩 고기였지만 너무 풍미 가 깊고 고소 하며 담백 하였다 한겨울 이었지만 상추도 엄청 쌌다 왜냐하면 우리는 태양 전구라는 태양처럼 식물에게 광합성 을 시켜 줄수있는 큰 전구가 비닐하우스에 있어 언제든지 온도를 조절하며 모든 과일과 농산물을 먹을수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회식이 끝나고 난 셔틀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도착하였다. 난 집에서 씻고 나와 잠옷을 입고 쇼파에앉아 내가 공부하고있는 제테크를 하고 내 쇼파를 공부 모드에서 영화 모드를 바꿔 내가 어렸을 때 보던 sf 영화를 봤는데 내가 너무 졸려 보다가 잠이들었지만 소파가 내 뇌파를 감지해 수면 중인 줄알고 자동으로 영화를 끄고 나를 침대 까지 데려다 주었다 이 침대는 초전도체 소파 여서 층간 소음 걱정 은 없었다. 그렇게난 내일의 활기찬 내 모습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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