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글답변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내가 살고 있는 화성시는 얼마 전에 무려 100만 인구가 되었다! 나는 예전부터 화성시에 살고 있어서 뭔가 자부심 같은게 생겨 뿌듯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친구한테도 자랑하고 싶었다. 그리고 사람이 많다 보니 우리 동네에도 많은 이웃이 생겼다! 학교에서도 새로운 친구들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차 타고 조금 가면 아주 높고 번쩍번쩍한 아파트가 새로 생겼고 다른 아파트들은 건축을 하고 있다. 우리 동네에도 다른 아파트를 짓고 있어서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동네가 이렇게 바뀌니 그 정돈 감수를 해야 할 것 같다. 또 다른 장점은 예전엔 놀거리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제는 사람이 많다 보니 좀 더 다양하게 놀거리가 생겼다! 지금 창문으로 봐도 사람이 예전보다 더 많아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다. 아직도 뉴스에서도 계속 "화성시 인구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와 같은 말이 들려온다. tv에 화성시가 나오니 내가 연예인이 된 기분이였다. 아, 이런! 너무 신나 일기를 너무 많이 써버렸다. 그래도 이 말 만은 해야겠다. 우리 동네가 더 새롭게 바뀐거 같아서 좋고 뿌듯한 기분이 계속 든다. 오늘에 일기 끝!~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