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글답변 이름필수 비밀번호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필수 내용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나는 화성시에 사는데 집 앞에 호수공원이 있다. 가족 구성원은 부모님과 나 총 셋이다. > 매일 우리 가족은 호수공원으로 산책을 간다.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산책하는 시간에 엄마 아빠와 자전거 타기,킥보드, 스케이트보드,인라인,줄넘기,축구,배구,농구 등을 하는데 이 모든 것 중에 매일 골라서 한다.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엄마, 아빠와 자전거 타기이다. 자전거 도로위를 달려나가면 초록색 풀도 보이고 시냇물도 졸졸 흐르는 소리와 얼굴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 > 호수공원은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잘 나뉘어 있어서 어린이인 나는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장소이다. > 나의 친구들도 킥보드를 타거나 축구장에서 축구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형들은 농구 시합을 하는데 구경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재미있다. > 호수공원은 신기한 곳이다. 가끔 저녁이 되면 루나쇼를 한다.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멀리서 바라보면 점이 찍혀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사실 사람들의 머리이다. 우하하. > 아줌마도 있고 할머니,할아버지,치킨집 사장님,편의점 삼촌 그리고 나의 애착인형 아빠토끼도 있다.(이건 비밀이다. 쉿!!) 나는 루나쇼가 인상적이었다. > 호수공원에서 치킨을 자주 먹는다. 아주 많이 희귀한 올챙이도 살고 있다.(이건 아빠,엄마도 모른다. 난 딱 한번 봤다.) 그리고 유니콘을 보았다. 근데 아빠,엄마는 왜가리라고 했다.(진짜 유니콘인 것 같은데) 밤에는 유니콘으로 변신하지 않을까? > 아빠가 11월 25일 동탄호수공원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이야기해 주셨다. ‘빛과 음악이 함께하는 100만 화성 축제’인데 프로그램 중에서 드론라이트쇼 퍼포먼스가 가장 궁금한데 어떻게 하늘 위에서 만들어지는 건지 기대가 된다. 축제날에 드론 퍼포먼스를 꼭 보고싶다. >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부모님과 화성시 동탄에서 살고 싶다. 왜냐하면 아빠,엄마와 즐겁게 살고 싶기 때문이다.부모님이 날 사랑으로 키워 주셨기 때문에 나도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다. > 나는 화성시 동탄 우리집이 참 좋다.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